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진행상황/교육감 (문단 편집) == [[전라남도]] == 장만채 전남 교육감이 [[뇌물]]수수 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5/09/0200000000AKR20130509177800054.HTML|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뇌물수수 혐의 자체는 인정이 되었기 때문에 도덕성에 타격을 받았다. 재선 도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였으나 2014년 항소심에서 사실상 무죄 판결을 받았고 [[http://www.ytn.co.kr/_ln/0115_201402111458308204|#]], 이에 힘입어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장만채 외에 후보로는 김경택 동아인재대학교 총장과 고등학교 교사 출신인 김동철 전라남도 교육위원이 출마하였다. 본격적인 선거전에서는 현직 프리미엄에 힘입어 장만채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높고 이를 김경택 후보와 김동철 후보가 뒤쫓는 형태. 김경택 후보와 김동철 후보가 장만채 후보에 대해 네거티브 공세를 가하긴 했지만 지지율을 꺾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 장만채 후보가 당선에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